NC-KIA, 3대3 트레이드 단행

박신 기자 2025. 7. 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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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훈·한재승·정현창 주고
최원준·이우성·홍종표 받아
29일 훈련부터 팀 합류 예정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NC는 28일 투수 김시훈·한재승과 내야수 정현창을 내주고 외야수 최원준·이우성과 내야수 홍종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를 두고 NC는 "현재와 미래의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특히 중견수 포지션 보강과 팀 타선의 장타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임선남 단장은 "최원준은 타격, 수비, 주루 등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뛰어난 선수로 팀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우성 역시 장타 능력을 갖춘 타자로 팀 타선에서 장타력을 보완해 줄 자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종표는 내야 여러 포지션이 가능한 전천후 내야수로 내야진 미래를 한층 탄탄하게 만들어줄 적임자"라며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 준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 선수의 새로운 도전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최원준·이우성·홍종표는 29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