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군위댐지사, ‘영천시 주민생활지원사업’ 협약 체결…지역복지 실현

이만식 기자 2025. 7. 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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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3개 면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 상생 위한 지속적 ESG 경영 실천
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지사장 최홍열, 왼쪽)는 28일 댐지사에서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5년 영천시 주민생활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K-water 군위댐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지사장 최홍열)는 28일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소재의 댐지사에서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5년 영천시 주민생활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군위댐지사가 2013년부터 시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상생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공모를 통해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영천시 화남면, 화산면, 신녕면 등 3개 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생필품 제공, 여가활동 지원은 물론 가사도우미 및 이동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홍열 군위댐지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지속해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