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 UNITED U-11, 자연 울림 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전승 우승

김호 2025. 7. 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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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소년축구 명문팀인 PEC유나이티드 U-11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괴산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자연 울림 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EC스포츠아카데미

수원지역 유소년축구 명문팀인 PEC유나이티드 U-11(11세 이하)이 '2025 자연 울림 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5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강경준 감독이 이끄는 PEC는 지난 27일 오후 충북 괴산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결선 1위리그 최종 라운드 2번째 경기서 인천 축구의신을 2-0으로 꺾고 최종 1위를 확정지었다.

PEC는 경기시작 2분만에 엄수현의 크로스를 안정훈이 가볍게 골로 연결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21분에 터진 유승우의 추가골을 후반까지 지키며 인천 축구의신을 누르고 예선부터 결선까지 10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PEC는 앞서 24일 펼쳐진 결선리그 첫 경기서 대구 캐논FC를 6-2로 이긴 뒤, 25일과 26일 경기 어썸풋볼과 천안 라마시아를 각각 2-1, 4-2로 꺾었다. 이후 대회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첫번째 경기에서 김도빈의 선취골을 앞세워 군포 유소년을 4-1로 대파하고 인천 축구의신을 맞았다.

조별 예선리그에서 부산 금정SC와 청주유나이티드를 각각 5-1, 9-0으로 물리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한 PEC는 이후 대구 캐논FC를 5-2, 세종시티FC를 4-0, 충북 제천PFC를 10-5로 대파하며 5전 5승을 기록, 조1위로 결선리그에 진출 했다.

강경준 감독은 "공식 대회 첫 출전에 부상자 없이 10경기 전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선수들이 대견하고 뿌듯한 마음"이라며 "윤영규 총감독과 모든 지도자분들이 저학년부터 잘 지도해준 결과가 좋은 성적의 밑바탕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 감독은 이어 "특히 예선과 결선리그가 열렸던 7일 동안 계속되는 폭염에도 열띤 응원을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혔다.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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