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생들과 소통 간담회

박범준 기자 2025. 7. 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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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에 140명 배치
유 시장 “경험 통해 한 걸음 발전”
▲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철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 고민을 귀담아들었다.

앞서 시는 18~39세 지역 청년 140명을 모집해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시와 군·구, 산하 공사·공단, 소방서 등 공공기관에 배치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행정 업무·시설 정비 보조 등을 체험 중이다.

청년들 고민을 경청한 유 시장은 "청년의 현재와 미래에 맞는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홍보 코너도 진행됐다. 해당 코너는 구직 청년 면접 복장 대여와 청년 도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남동구보건소와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도 펼쳐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인천시가 앞으로도 청년에게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했다.

유 시장은 "인천시를 이끌어갈 미래 주역인 청년들을 만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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