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2025 상반기 특별 세미나' 성료

이두리 기자 2025. 7. 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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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회장(앞줄 오른쪽 1번째) 및 안시준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제도과 팀장(앞줄 오른쪽 2번째) 등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회장 양준)가 최근 개정된 기업재해경감법과 기업재난관리표준에 따라 실효성 있는 재해경감활동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5 상반기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재해경감법) 시행령' 및 '기업재난관리표준(이하 표준)' 개정에 따라 작동성을 확보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양준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회장이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훈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안시준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제도과 팀장이 '기업재난관리사와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기업 재해경감활동 지원제도를 개선할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양준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업재난관리사들의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과 인증평가 수행을 돕고자 개최됐다"며 "재해 경감, 인적·물적 사고 방지, 사업 연속성 관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대외 요구사항 등 재해경감활동계획 연계로 기업의 위험관리 총괄계획 수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준 회장은 행정안전부 공식 등록 재해경감활동계획 수립 대행 기관을 운영 중이다.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위원과 한국방재협회 등 기업재난관리사 자격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재해경감활동 추진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2회 받은 바 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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