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새마을회, 합천 수해 복구 긴급 지원…“어려울 때 돕는 건 당연한 일”

이만식 기자 2025. 7.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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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40명 파견해 침수 주택 정리·토사 제거…폭염 속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박택관 회장 “군민의 따뜻한 마음 전달…재난 현장서 나눔 실천 지속할 것”
대구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는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 회원들을 긴급 파견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군위군
"같은 국민으로서 어려울 때 돕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

대구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는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 회원 40명을 긴급 파견,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군위군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토사 제거 △침수 주택 내부 정리 △쓰레기 수거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구 군위군새마을회는 2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 회원 40명이 긴급 투입돼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위군
특히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복구 작업을 이어갔으며, "같은 국민으로서 어려울 때 돕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며 서로를 격려했다.

박택관 회장은 "이번 복구 활동은 군위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농촌일손돕기, 해외 봉사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