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행정 혁신의 미래, 'GOV:Tech 2025'서 만난다
디지털 전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한 B2B·B2C 복합 전시회 '2025 일잘러 페스타'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스마트워크 환경, 자동화 솔루션, 생산성 도구, 협업 툴, 사무환경 개선은 물론 자기계발과 조직문화까지 아우르는 이번 전시회는 기업과 실무자들이 '일을 잘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경험하고 연결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부대 프로그램 중 하나는 'GOV:Tech 2025' 컨퍼런스다. 일잘러 페스타 사무국인 ㈜더피엠디와 공동 주최사 기고만장이 주관하고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가 후원하는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AX·DX)을 주제로 한 전략 컨퍼런스로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텍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실무자들과 민간 기술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행정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행정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과 전한성 행정안전부 공공지능데이터정책과 과장이 각각 'AI로 행정의 날개를 달다'와 '디지털 전환시대에 공공기관의 전략적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경기도 AI국을 시작으로 △나라원시스템(통합 AI 솔루션) △오픈서베이(공공기관, 시민 VoC 수집을 통한 혁신 사례) △비아이매트릭스(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전략) △포티투마루(AI 기반 공공업무 혁신 사례 및 공공특화 언어모델의 실전 적용) 등 각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과 기술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일잘러 페스타 사무국 관계자는 "'GOV:Tech 2025' 컨퍼런스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공공현장의 실무자와 기술기업이 실제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전략 중심 컨퍼런스로 설계됐다"며 "공공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모든 기관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GOV:Tech 2025' 컨퍼런스 참관은 사전등록 시 무료이며, 현장등록 시 55,000원의 등록비가 발생된다. 단, 공무원증 또는 공공기관 명함 제시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혜택으로 대상 발표자료 및 소정의 기념품(100명)도 제공된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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