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 보육시설 요리 봉사

한권수 기자 2025. 7. 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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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학원에서 교류와 나눔의 가치 실현

[충청타임즈]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후생학원을 찾아 '마음 한 끼, 웃음 한 그릇'행사를 진행하며 요리봉사 활동을 펼쳤다.

요리봉사는 '2025년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네 개 팀(동행, 행복민턴, 대기업, Plato)이 함께 준비한 첫 번째 네트워킹 행사다.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은 보호가 필요한 0세부터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육, 교육, 생활지도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급식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교생까지 약 40명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준비한 돈가스, 스파게티, 캘리포니아롤, 두부야채만두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됐다.

특히 배식 과정에서는 아이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소통하기도 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청년 커뮤니티 네트워킹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행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권형례 대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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