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 저소득층 지원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위해 6개 사회복지기관 연합모금 협약

한성일 2025. 7. 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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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용운종합사회복지관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8일 대전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지원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들을 위한 2025년 연합모금 협약식을 6개 사회복지기관, 7명의 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연합모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의 걸음을 시작했다. 참여기관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모금된 금액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돼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합모금으로 모금된 금액은 매칭된 금액을 더해 각 기관의 2026년도 저소득층 지원 사업비로 활용된다.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네트워크,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연합모금으로 모금된 금액은 매칭된 금액을 더해 각 기관의 저소득층 겨울철 생계안정 등 실질적인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양효경 사무처장은 "지역 내 자체 모금 여건이 열악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의 사회복지활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연합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모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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