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 아동양육시설 학원 찾아 요리봉사 활동
![[대전=뉴시스]대전청년내일재단은 27일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마음 한 끼, 웃음 한 그릇' 행사를 진행했다. 2025. 07.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160255701dmra.jpg)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마음 한 끼, 웃음 한 그릇' 행사를 진행하며 요리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요리봉사는 '2025년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네 개 팀(동행, 행복민턴, 대기업, Plato)이 함께 준비한 첫 번째 네트워킹 행사로 청년들이 직접 메뉴 선정부터 역할 분담,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함께 기획해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후생학원은 사회복지법인 기독교연합봉사회에서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0세부터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육, 교육, 생활지도를 통해 자립 역량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년은 "그동안 커뮤니티 활동은 주로 내부 교류에 머물렀는데 지역 아동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청년 간 교류 뿐만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급식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등심 돈가스, 토마토 스파게티, 캘리포니아롤, 두부야채만두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됐다. 특히 배식 과정에서는 아이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소통했다.
권형례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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