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안내면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개
저소득 장애인가정 현판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

[옥천]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옥천안내면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사랑의 보금자리 3호'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 복지관은 지난 25일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옥천청담 로타리클럽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내면 한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함께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사랑의 보금자리 3호의 대상가정은 수십 년간 노후 된 주거환경서 불편을 겪어온 장애인가정으로 주방과 창고방의 전면수리, 재래식 부엌의 현대식 개조(싱크대 설치), 도배·장판 교체, 욕실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등이 진행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됐다.
이 사업은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옥천청담로타리클럽이 500만 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 500만 원,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00만 원 지원으로 이루어 졌다.
같은 날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규태, 민간위원장 권명길)도 취약계층의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위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주택 외부의 풀을 뽑고 청소, 쓰레기 줍기, 정리정돈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앞으로도 살기 좋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북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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