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수, 파혼 당하더니…폭행 사건까지 가담 ('청담국제고등학교2')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청담국제고등학교2' 장덕수가 박시우에게 파혼 당했다.
배우 장덕수는 지난 26일 공개된 '청담국제고등학교2' 8회에서 분노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우진(장덕수)은 정체불명의 존재, 일명 '블랙독'이라 칭하는 이에게 문자를 받으며 위기에 빠졌다. 알고 보니 오시은(한다솔)의 휴대전화가 든 가방을 가져간 인물이 박우진이었던 것. 시은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자신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움에 빠진 그는 약혼자 민율희(박시우)를 몰아붙였다. 결국 그는 파혼이라는 결과를 맞이했다.
이후 우진은 모든 사태의 원흉이 김해인(장성윤)이라 여기고 분노를 발산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날카로운 눈빛과 매서운 표정 연기가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심장 졸이는 전개가 이어졌다.
결국 우진은 해인에게 화풀이로 폭행을 가해 치명타를 입히고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절망한 해인은 김혜인(이은샘)을 만나 의미심장한 말을 한 뒤 달려오는 차를 피하지 않고 도로로 뛰어들었다.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진에게 어떤 후폭풍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극 중 장덕수는 다크한 아우라를 장착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매운맛 하드캐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가슴 쫄깃한 전개로 극을 쥐락펴락하는 장덕수가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10부작으로 목, 금 오후 5시 넷플릭스·웨이브·티빙 등에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밤 12시 10분 MBN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청담국제고등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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