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앱 프로모션’…여름 휴가철 최대 80% 할인

인천공항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9월3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통합 애플리케이션 'AIRSTAR DUTYFREE'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AIRSTAR DUTYFREE' 앱은 신라, 신세계, 현대, 경복궁 등 인천공항에 입점한 면세점의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면세쇼핑 플랫폼으로 지난 4월 출시됐다.
앱과 제휴한 면세점의 상품을 확인하고, 출국 30분 전까지 상품 구매가 가능하고 수령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 면세쇼핑이 출국 3시간 전까지 가능했던 것과 달리 편리해졌다.
오프라인 행사는 ▲룰렛 게임을 통한 신규 앱 가입자 할인쿠폰 증정(최대 30달러) ▲면세품 구매회원 대상 경품 이벤트 ▲QR코드 부착 캐릭터 인형찾기 등이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5번과 29번 탑승구 인근, 제2여객터미널은 3층 출국장 중앙의 일반구역 6번 출구 근처, 면세구역은 248번, 253번 탑승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온라인 행사는 ▲앱 신규 회원에 웰컴쿠폰 제공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여름을 부탁해! 에어스타 썸머 특가' 기획전 ▲면세점 릴레이 기획전 ▲행운의 에어볼 등이다.
앱 출시 100일을 기념해 8월1일부터 16일간 열리는 '면세점 릴레이 기획전'은 매일 오후 3시 선착순으로, 면세점별 베스트 상품을 최대 80% 할인특가로 만날 수 있다.
'행운의 에어볼'은 8월1일부터 10일까지 앱에서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초대형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인천공항 면세점 앱 가입자가 제휴 면세점 온‧오프라인에서 200달러 이상 결제하면 연말까지 1억원 상당 '순금별'에 응모할 수 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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