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임대아파트 놀이시설 통합 리모델링한다"

이인혁 2025. 7. 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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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아불암아파트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후 사진. SH 제공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임대아파트 놀이시설 통합 리모델링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와 보호자, 고령자 등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양천구 신정푸른마을1단지와 강남구 대치1단지, 송파구 거여3·6단지, 마포구 상암월드컵파크1단지 등 5개 단지 놀이터 12개소가 대상이다. 어린이 놀이시설 전면교체 수선 주기 15년을 경과한 단지 중 시설의 노후·파손 정도가 심하거나, 안전위해요소 제거가 필요한 곳을 선정했다.

SH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야외 운동시설 등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반영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4210가구에 이르는 주민들의 주거 생활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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