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25. 7.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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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전경. 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조기적응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목원대는 이달부터 오는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조기적응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조기적응지원센터는 입국 초기 외국인에게 한국의 법·제도·문화·생활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회통합 지원 기관이다.

조기적응지원센터는 국제협력처를 중심으로 △한국사회 이해교육 △생활법률 안내 △멘토링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준일 국제협력처장은 "목원대가 그동안 축적한 유학생 지원 경험과 시스템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라며 "유학생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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