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증권사와 ISA 연계한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 시작
이용성 2025. 7. 28. 14:1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1개 증권사와 함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최초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한 투자형 후원모델을 도입해, 자립준비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D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11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이 증권사들은 청년 명의로 개설된 ISA 계좌에 3년간 매달 일정액의 적립금을 지원하고, 청년은 이를 운용하며 투자 역량을 키우고 자산을 설계해 나가게 된다.
올해는 72명의 청년이 1차로 선발됐으며, 금투업계는 매년 동일 규모 이상의 신규 인원을 선발하고 참여사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유석 금투협 회장은 “현행 ISA 가입연령 제한으로 19세 미만의 보호시설 아동·청소년에게는 혜택을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며 “제도적 보완과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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