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식료품 키트 기부
최아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y@mk.co.kr) 2025. 7. 28. 13:54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오른쪽)과 손윤실 홀트아동복지회 나눔마케팅 본부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현대차증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k/20250728135404325levp.jpg)
현대차증권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개최한 전달식은 설립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임직원 70명과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손윤실 홀트아동복지회 나눔마케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한부모 및 위기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 아동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비정부기구(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현대차증권과 같은 해에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와의 인연에 착안해 기획됐다. 현대차증권 설립 70주년 슬로건인 ‘함께 맞춘 7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지역 사회에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장하고자 임직원 참여형으로 구성했다. 사전 투표를 통해 직접 기부 대상과 품목을 선정하도록 참여를 유도했으며, 기부 물품 전달 과정과 참여 후기는 영상으로 제작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유될 계획이다.
기부 규모는 900만원 상당이다.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생계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식료품 키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설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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