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안전하게”…쿠팡이츠서비스, 도봉구와 ‘배달파트너 안전지원’ 협약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2025. 7.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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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상무(왼쪽)와 백운석 도봉구 부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쿠팡 제공]
쿠팡이츠서비스는 서울시 도봉구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이츠는 지난 25일 도봉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환경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 △안전주행 문화 정착 캠페인 △안전교육 프로그램 △배달파트너 쉼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쿠팡이츠는 혹서기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위해 창원특례시, 경기도, 서울시 강남구·금천구 등 전국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실질적 지원을 확대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장의 배달파트너에게 아이스커피 교환 쿠폰 13만여개를 지원했다.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생수 지원 규모는 누적 166만여개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현장에서 실효성이 높은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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