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산청 호우 피해 고충 상담창구 운영
김인수 기자 2025. 7. 28. 13:34
정부 지원 관련 애로사항 청취
물 폭탄으로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일원 비닐하우스가 큰 피해를 봤다.
경남 산청군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산청지역 이재민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상담 창구가 마련된다고 28일 밝혔다.

권익위 고충 상담 창구는 28일부터 이틀간 산청읍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경남지역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와 산청군 생비량면에 있는 산청군 이재민 대피소에서 현장 고충 상담을 진행한다.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주민들은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지원 절차상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고충 상담 창구 또는 이재민 대피소에 마련된 ‘달리는 국민신문고 버스’에서 권익위 조사관과 상담할 수 있다.
권익위는 상담 과정에서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어렵게 하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나 법령 등에 대해서는 개선안을 마련해 관 부처에 제도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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