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기관 '보라미봉사단',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권희원 2025. 7. 28. 13:29
![교정기관 '보라미봉사단',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132942640xqxx.jpg)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법무부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형자와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 봉사단'을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법무부는 정성호 장관의 지시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목포교도소를 시작으로 거창구치소, 춘천교도소, 천안교도소, 광주교도소 등 7개 교정기관의 100여명이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사단은 침수 주택 토사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뿐 아니라 노후 배수시설 점검 등 수해 예방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 운영된 보라미 봉사단은 모범 수형자와 교도관, 교정위원, 의무교도대원 등으로 구성돼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hee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남부서 홍수에 양식장 뱀 900마리 탈출…코브라도 포함 | 연합뉴스
- 오산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사망…경제적 어려움 호소 정황(종합) | 연합뉴스
- 불법체류 중 성매매로 돈벌이…태국인 트랜스젠더 2명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소셜+] "와 이리 무섭노" 쓰면 안되나요…일베 설전에 멍드는 사투리 | 연합뉴스
- 부산서 경찰 검문에 달아난 수배자, 시민에게 붙잡혀 | 연합뉴스
- 모친 잔혹 살해 후 "신이 되살릴줄"…30대 징역 18년 | 연합뉴스
- 남성의 위기 닥쳤나…"테스토스테론 50년새 반토막" | 연합뉴스
- 지적장애 또래 학생 집단 폭행한 중학생 7명 중 2명 구속 | 연합뉴스
- 인사동서 쏟아진 금속활자 검토했더니…"1493년 '계축자' 확인" | 연합뉴스
- "유럽서 중국산 가짜 콘돔 20만개 유통…장난감으로 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