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시설, 2025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정혜리 기자 2025. 7. 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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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5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등 3개 시설이 모두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이 같은 최근 선정 소식을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수행기관을 비교해 운영 성과를 분석한 절차다.

특히 서구노인복지관은 2020년을 시작점으로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단노인복지관과 가좌노인문화센터도 공익활동형과 역량활동형 등 복수 유형의 일자리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동일하게 우수기관으로 분류됐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서구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형 단일 유형 운영 실적을 근거로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다. 검단노인복지관과 가좌노인문화센터는 복수 유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각각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배정받는 구조다.

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어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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