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2025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 전국 전문대 2위
대구보건대학교는 세계혁신대학 랭킹인 ‘2025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종합 순위 216위, 국내 전체 전문대학 중 2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런 성과는 대구보건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추진해온 실천적 혁신 전략과 맞닿아 있다. 대학은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설, 외국인 유학생 확대, 다문화 융합교육 활성화 등으로 교육 혁신을 추진해왔다. 여기에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라이즈(RISE), 하이브(HiVE)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더해지며 국제적 신뢰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은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헬스케어스쿨, 헬스테크스쿨, 재활치료스쿨, 보건융합학부 등으로 교육 체계를 특성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캠퍼스 간 연계 학사제도 및 교육과정 표준화 △러닝센터 및 전공 특화센터 운영 △글로컬대학30과 라이즈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글로벌 혁신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실천해온 지역기반 글로벌 혁신 전략의 성과이자, 대한민국 고등직업교육의 세계적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진정한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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