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해 말까지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 시행

전남 영암군이 오는 31일부터 12월 말까지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최대 24만원의 지역화폐 등을 주는 '영암여행 원플러스원'(1+1) 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 부담을 낮추고 재방문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토록 마련된 맞춤형 인센티브 제도다.
영암군은 방문 횟수에 따라 1회 5만원, 2회 7만원, 3회 10만원의 모바일 지역화폐 '월출페이'와 영암몰 포인트 2만원을 지급하고, 디지털 영암군민에 가입하는 관광객에게는 3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사업 참여·인증은 온라인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영암군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 중이다.
영암군민이 아닌 관광객 2인 이상이 영암 여행 7일 이내에 이 홈페이지에 정산 신청하면, 영암군은 3일 이내에 대표자에게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 사용은 오는 12월26일까지가 유효기간이다.
사업 참여 인증에는 관광객 2인 이상의 신분증 사진, 월출산국립공원·도갑사·구림마을 등 영암 관광지 방문 사진, 10만원 이상 영암 소비 증빙자료 등록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관광과 관광정책팀에 문의하면 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1+1 영암 여행을 지원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영암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동시에 관광객이 영암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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