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파딜 타쉬긴 신임대표 선임… 튀르키예 출신 영업통
페르노리카 그룹 내 글로벌 리더십 입증
한국 시장 성장과 혁신 전략 주도

파딜 타쉬긴 신임 대표는 앙카라 중동기술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유니레버(Unilever)에서 경력을 시작해 튀르키예 내 다양한 영업 및 비즈니스 부문에서 임원직을 역임했다. 이후 다논(Danone)에서 8년 이상 근무하며 영업 총괄로서 마케팅과 대규모 영업조직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12년 페르노리카 튀르키예 영업 총괄로 합류한 타쉬긴 대표는 유통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쌓았다고 한다. 그의 성과 중심 리더십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9년 페르노리카 오스트리아 대표, 2021년 페르노리카 필리핀 대표, 2023년 페르노리카 필리핀&인도네시아 대표로 임명되며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브랜드 전략과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
타쉬긴 대표는 “한국은 프리미엄 주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소비자들의 세련된 취향이 돋보이는 시장이다.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페리에 주에 등 페르노리카의 강력한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 기대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타쉬긴 대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주류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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