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열리는 화합·감동 축제… 내년 경기도·장애인 체전 확정

이윤희 2025. 7. 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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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4월 16~18일·26~28일 팡파르

광주시에서 첫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일정이 확정됐다.

시는 내년 4월16일부터 18일까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4월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과 우정을 나누며 1천400만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감동의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체육대회가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광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에서 72년 만에 처음 열리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감동의 체전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 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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