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사업장별 전과정 환경영향평가 시스템 구축

윤지혜 기자 2025. 7. 28. 11: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대산 공장 (롯데케미칼 제공=연합뉴스)]

롯데케미칼은 사업장별 전 과정 환경영향평가(LCA) 관리체계를 구축해 고객사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LCA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원료 채취, 가공, 사용, 폐기까지 투입되는 자원과 에너지 및 배출 오염물질을 목록화하고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최근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 등 환경 영향성 정보 요구가 늘고 국가별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LCA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21년부터 첨단소재 사업의 국내 및 해외 모든 공정에 LCA 산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 상반기 기초소재 국내 사업장 전 공정에 LCA 수행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롯데케미칼은 "제품별 LCA 선언서를 제공해 고객사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