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설립 70주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에 식료품 키트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전달식은 설립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임직원 70명과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손윤실 홀트아동복지회 나눔마케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현대차증권 설립 70주년 슬로건인 '함께 맞춘 7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지역 사회에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장하고자 임직원 참여형으로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현대차증권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대차증권과 같은 해에 설립된 홀트아동복지회와의 인연에 착안해 기획됐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한부모 및 위기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 아동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비정부기구(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증권 설립 70주년 슬로건인 ‘함께 맞춘 70년, 함께 여는 미래’를 지역 사회에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장하고자 임직원 참여형으로 구성했다. 사전 투표를 통해 직접 기부 대상과 품목을 선정하도록 참여를 유도했으며, 기부 물품 전달 과정과 참여 후기는 영상으로 제작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유될 계획이다.
기부 규모는 900만원 상당이며,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생계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식료품 키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설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립 7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는 ‘70주년 기념 퍼즐’ 완성 퍼포먼스와 축하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대규모 파운드리 계약…실적 반등 '키' 될까(종합)
- 방 안서 떠는 며느리에 "시부 설득 좀"…'송도 총격' 경찰 해명보니
- 삼성전자 제쳤다…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尹공천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도 의원 숨진채 발견(상보)
- 가정폭력 시달린 80대 父...결국 아들 살해, 법원 판단은?
- 신평 “尹 구금 1.8평 독방, 생지옥…미국 개입해달라”
- “2천억 적자인데 대표는 상여금”…‘이 회사’ 경영진, 결국
- "하반신 마비 여아 없었다"...'60만원 당근 알바' 구한 20대의 정체
- “원영아 기억할게”…한겨울 계모 ‘락스학대’에 숨진 7살 [그해 오늘]
- 계룡산서 사진 찍다 10m 추락…결국 ‘하반신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