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공공건축물 현장 점검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28일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우,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철학에 따라 이루어졌다.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진행 일정과 품질관리 현황을 살피고, 비상시 대응 체계 구축 여부와 각종 안전시설의 적절한 배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시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들의 삶의 공간이자 지역의 상징적인 자산인 만큼 안전하고 견고하게 건립되어야 한다"라며 "시공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시민들이 적기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각 현장에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기상 특성에 맞춘 재해 예방 조치와 현장 내 열사병 방지 대책, 침수 대비 계획 등을 철저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장 근로자들의 휴식 공간 및 위생 시설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하며,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조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파주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확보는 물론, 재난에 강한 도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은 25년 7월 준공되며, 건립이 진행 중인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6년 3월 준공 예정,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26년 3월 준공 예정,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26년 8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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