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897년 창업터에 신사옥 건립·입주
송혜영 2025. 7. 28. 09:59

동화약품은 창업터인 서울시 중구 순화동(서소문로9길 20)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28일 입주한다고 밝혔다.
사옥명은 동화약품 창립연도인 1897년을 기념해 '빌딩1897'로 명명했다. 1996년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국내 최고의 제약회사로 공식 인정받은 동화약품은 이번 창업지 복귀를 통해 128년 민족기업의 역사를 이어나간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5821.23㎡(4785.92평) 규모에 지하 5층, 지상 16층으로 구성됐다. 2022년 11월 21일 착공해 2025년 7월 15일 준공했다. 1층부터 4층까지 동화약품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화 라운지와 카페, 공연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260석 규모 대강당 보당홀, 로비 등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5~16층은 업무 공간으로 운영한다. 확장형 회의실, 워크라운지, 오픈 미팅존 등을 조성해 내외부 활발한 소통의 공간으로 설계했으며, 임직원 복지 공간을 확충했다.
동화약품은 이날부터 순차 입주를 시작해 안정적인 업무 전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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