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1991 브랜드데이’ 성료…교촌치킨 점주 시구도

정석준 2025. 7. 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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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 교촌치킨 운남1호점 조광훈 점주 [KIA 타이거즈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개최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는 지난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열렸다. 교촌은 교촌치킨앱에서 세트메뉴를 구매한 고객과 교촌치킨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진행한 구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200명에게 경기 관람권을 증정했다.

하이라이트는 교촌치킨 가맹점주의 시구였다. 이날 마운드에 오른 시구자는 교촌치킨 운남1호점을 운영 중인 조광훈 점주였다. KIA 타이거즈 2군 투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현역 시절에 밟지 못했던 1군 경기 마운드를 처음으로 오르며 뜻깊은 순간을 완성했다.

한편 교촌은 초청 고객에게 ‘교촌 X KIA 타이거즈’ 굿즈와 팝콘을 나눠줬다. 투수 체험 이벤트를 통해 구속 기록에 따라 치킨 상품권과 응원타월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했다. ‘교촌치킨 박스 쌓기’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교촌치킨 한 달 이용권’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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