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 사업 추진
이성덕 기자 2025. 7. 28. 09:03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8일 청년 고독사를 막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수성구가족센터, 지산·범물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고독사 가능성이 높은 19~39세를 대상으로 심리와 관계, 일상 회복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권 구청장은 "청년들의 고립문제는 개인의 고통을 넘어 사회 전반의 문제"라며 "고립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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