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조째즈 합동 콘서트 “귀한 걸음 감사”

황혜진 2025. 7. 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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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RD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BRD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벤과 조째즈가 합동 공연을 개최했다.

벤은 7월 27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조째즈와 함께 '벤 & 조째즈 콘서트 2025'를 열었다. 이에 앞서 20일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도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한여름을 위로하는 노래(A SONG THAT COMFORTS YOU IN MIDSUMMER)'를 부제로 진행됐다. 벤은 '꿈처럼'과 '180도', '오늘은 가지마', '열애중'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자신의 히트 넘버를 선보였다.

또한 벤은 리메이크곡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를 비롯해 특유의 호소력이 가득 담긴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 '혼술하고 싶은 밤'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Iced Coffee' 차례에선 무대 위에 카페를 옮겨 놓은 아름다운 연출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부산과 서울에서 '벤 & 조째즈 콘서트 2025'를 마무리한 벤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라 정말 즐거웠고, 조만간 단독 콘서트로 꼭 다시 찾아뵙고 싶다"고 감동 어린 소감을 전했다.

벤은 최근 BRD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무대는 물론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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