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서 여객열차 탈선…최소 3명 사망

홍성규 2025. 7. 28. 07:5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탈선한 열차 안에서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을 수색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독일 남부에서 여객 열차가 탈선해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뮌헨에서 서쪽으로 약 158㎞ 떨어진 리들링겐 인근에서 여객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약 100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고, 부상자 수는 아직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전 해당 지역에 폭풍우가 지나간 것으로 알려져, 현지 당국은 비가 사고 원인에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독일 주요 국영 철도회사인 도이체반은 성명을 통해 수사에 협조하고 있고,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