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신혼집 장만? 명품 가득 럭셔리家 공개 “♥남편만 있으면 돼” (런닝맨)[어제TV]

장예솔 2025. 7. 2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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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지예은이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새집을 공개했다.

7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해피 예은 데이'로 꾸며진 가운데 지예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새로 이사한 집에 멤버들을 초대한 지예은은 "'런닝맨'에서 첫 공개하려고 진짜 다 거절했다"고 밝혔다. 집 콘셉트에 대해 지예은은 "저희 집은 큐티 뽀짝할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아늑하고 코지한 느낌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거실은 올 화이트 소파와 팥죽 컬러의 쿠션, 푹신한 러그, 언밸런스하게 배치된 액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예은은 "엄마랑 싸우면서 골랐다. 고르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명품 브랜드 H사 담요와 접시, 고가의 조명과 스피커가 곳곳에서 포착된 가운데 양세찬은 "너 이러다 돈 못 모은다"고 걱정했다. 이에 지예은은 "저는 집에서밖에 안 쉬니까 집에 투자한 것"이라고 해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마치 모델하우스를 보는 듯한 감성적인 지예은의 뉴 하우스에 멤버들은 "집을 잘 꾸며놨다", "프로의 도움을 받아서 꾸몄냐", "진짜 공주님 집 같다"고 극찬했다. 반면 지예은은 집이 어둡다는 불만이 쏟아지자 "감성"을 강조하며 형광등 켜기를 거부했다.

이어 지예은은 주방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장까지 맞춤 제작했다는 지예은은 주방이 지나치게 깨끗한 이유를 묻자 "요리를 하지 않는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게 싫다. 사진 찍으면 예뻐 보일 수 있는 주방"이라며 디자인만 보고 고른 디피용 식재료를 소개했다.

침실과 게스트룸, 옷방까지 구경한 멤버들을 거실에 다시 모였다. 지석진이 "TV 선반 비싼 것 같다. 되게 좋아 보인다"고 놀라워하자 지예은은 "여기 거의 신혼집이다. 남편만 오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양세찬은 자연스레 지예은 옆에 착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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