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밥차 지원으로 의령군 이재민 위로 나섰죠

이수빈 기자 2025. 7. 27. 22: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봉사
대의면사무소서 300식 이상 제공
오태완 의령군수 등 관계자 동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가 의령군 이재민들을 위해 '행복한 한끼 사랑나눔' 밥차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이상봉)가 지난 23일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의령군 이재민들을 위해 '행복한 한끼 사랑나눔' 밥차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지회는 집중호우로 인해 의령군 지역의 주택 및 농경지 침수에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랑의 밥차 지원에 나섰다.

이상봉 지회장을 비롯한 경남도지회 시군 지부장과 지회 직원들은 의령군 대의면사무소에서 매일 점심, 저녁 300식 이상의 식사 제공 봉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지친 이재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우석 제28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오태완 의령군수, 권원만 경남도의원, 박동철 경남도의원이 직접 식사 제공 봉사활동을 하며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이상봉 지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로하고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외식업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한끼의 사랑나눔 봉사를 결정했다"며 "피해 복구 작업이 빠르게 이뤄져 모든 피해자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