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괴기열차' 무더위 물리친 10만 돌파…K-호러 저력

조연경 기자 2025. 7. 27. 17: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극강의 현실 공포로 10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영화 '괴기열차(탁세웅 감독)'가 실관람객들의 호평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괴기열차'는 26일 오전 누적관객수 10만407명을 동원했다. '괴기열차'의 이러한 기록은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포진한 여름 극장가에서 K-호러 무비의 저력을 보여준 성과라 할 만하다.

또한 이는 '괴기 프랜차이즈' 전작 '괴기맨숀'의 누적관객수 3만2752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괴기열차'가 괴기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 시킨다.

관객들은 '흠잡을데 없는 배우들의 연기가 좀 더 현실적인 스토리가 되게 만들어준다. 뒤로 갈수록 더 와닿는 공포물이었다' '주현영 배우님 채널을 구독하겠습니다.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이런 날씨에는 공포 영화가 딱! 보고나니 시원하고 더위가 싹가신다' '요즘 날씨 너무 더워서 힘든데 이런 고퀄리티 공포 영화라니. 한국 공포 영화 흥해라' 등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