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킴과 함께 저소득층 김치 지원
권혁두 기자 2025. 7. 27. 16:09
보은군의회, 430상자 전달받아
▲ (주)이킴 유민 대표(가운데)가 보은군의회에 저소득층 지원용 김치를 기탁히고 있다.

[충청타임즈] 충북 보은군의회는 지난 25일 ㈜이킴(대표 유민)이 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돕고자 준비한 김치 4kg들이 430상자(1075만원 상당)를 전달받는 기탁식을 가졌다.
보은군 삼승면에 소재한 김치류 생산업체인 ㈜이킴은 지난해도 김치를 기탁해 저소득층을 도왔다.
윤대성 의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이킴에 감사를 드린다"며 "보은군의회도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유민 (주)이킴 대표는 "보은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의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노인·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배부된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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