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립도서관, '책 읽어주는 할머니' 프로그램 운영

무안=김행언 기자 2025. 7.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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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무안군립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할머니’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무안군청 직원이 관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전라남도 무안군이 지난 24일 무안군립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무안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책 읽어주는 할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매월 1회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을 도서관에 초청해 동화 구연, 손유희,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산 군수는 “책 읽기는 어릴 때부터 시작돼야 하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소중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