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전통예술 공연 ‘무악지우’ 개최

이준도 2025. 7. 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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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무용단 공연 '무악지우' 포스터. 사진=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윤미라 무용단의 전통예술 공연 '무악지우'를 다음 달 30일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무대로 '춤(舞)'과 '노래(樂)'의 조화로운 만남으로 통해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윤미라 무용단은 오랜 시간 전통무용의 맥을 잇는 예술단체로 국내외 무대에서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

고전적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녹여낸 이번 무대는 정통의 정수를 지켜온 윤미라 무용단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해석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관객들은 다채로운 전통춤 레퍼토리와 윤미라 무용단만의 창작적 연출로 만들어낸 종합예술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예술적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안양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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