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中 황실 변신…"당나라 미남미녀 같아"

전재경 기자 2025. 7. 27. 14: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이다해·가수 세븐 부부가 중국 현지에서 전통 체험 데이트에 나섰다. (사진=유튜브 채널 '1+1=이다해'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세븐·배우 이다해 부부가 중국에서 이색 황실 체험 데이트를 즐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이다해, 세븐의 중국 황실 체험|황실 헤어·메이크업 받고 황궁 만찬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고대 중국 콘셉트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세븐의 친누나 추천으로 해당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다해는 "전통 의상을 입고, 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며 소개했고, 세븐은 "되게 특이한 경험"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의상을 고르는 장면에서는 부부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였다. 이다해는 "자기야, 나 골라줘. 선녀 같은 걸로"라며 애교를 부렸고, 세븐은 분홍빛 전통 의상을 가리키며 "핑크가 화려하고 예쁘다. 선녀 같다"고 답했다.

이다해는 당나라 콘셉트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고전미를 뽐냈다. 그는 "당나라 때는 여성들의 미적 기준이 지금과 달랐다고 한다. 노출도 훨씬 자유로웠다"며 시대적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사극에 캐스팅 될 거 같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분장을 마친 후 두 사람은 고대 황실 콘셉트의 연회 공연과 코스요리를 즐겼다.

이다해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사진도 남기고, 여기에 오면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븐은 "오늘 드라마 촬영한 기분"이라며 웃었다.

세븐과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배우 이다해·가수 세븐 부부가 중국 현지에서 전통 체험 데이트에 나섰다. (사진=유튜브 채널 '1+1=이다해'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