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 이동노동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전파 캠페인

최상철 기자 2025. 7. 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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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중부청, 인천시와 합동으로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이동노동자(생활물류) 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중부청, 인천시와 합동으로 인천 남동구에 있는 이동노동자(생활물류) 쉼터를 방문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전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재해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택배·배달 등 생활물류 노동자뿐만 아니라 모든 이동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물 2천 개·이온음료 100개·쿨키트100개·온열질환 예방 OPS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 실천이 노동자의 생명을 지킨다"며 "중부고용노동청, 인천시와  함께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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