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김춘수 인천 서구의원,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비산먼지 발생 현장 점검

최상철 기자 2025. 7. 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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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원진·김춘수 의원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민원이 발생한 청라동 1-1095번지 인근 사토장(야적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원진·김춘수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민원이 발생한 청라동 1-1095번지 인근 사토장(야적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야적장은 살수시설 미운영, 방진덮개 미설치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비산먼지 발생 민원이 제기되는 곳이다.

이에 서구청은 사업장에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현장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서구청 기후대기과와 합동으로 현장에 나가 ▶방진덮개 설치 상태 ▶살수시설 운용 현황 ▶야적 토사 높이 등 대기환경보전법 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이는 문서상에 나타난 행정처분의 이행 여부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조치들이 비산먼지 발생 억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를 직접 살피기 위함이다.

김원진 의원은 현장 점검 후 "비산먼지 문제는 주민들의 건강권 및 삶의 질과 직접 연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공사가 24시간 진행 중이라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변명과 책임 회피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 조치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주민 삶과 밀접한 민원을 우선 챙기며,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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