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항만근로자 혹서기 온열예방 총력

배종진 기자 2025. 7. 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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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근로자들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PA는 지난 25일 국제여객터미널 입주기관 및 부두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기간 중 안전한 터미널 작업 여건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함께 폭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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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부두 현장 근로자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근로자들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PA는 지난 25일 국제여객터미널 입주기관 및 부두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기간 중 안전한 터미널 작업 여건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함께 폭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항만작업자 등 현장 근로자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열질환은 예방 조치가 가능한 만큼 야외 작업 때 규칙적인 물섭취, 그늘막·냉방장치 설치 등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안내하고, 함께 준비된 제조 음료 및 다과를 즐기며 야외 작업 중 휴식의 중요성을 함께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IPA는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 시에는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권장하며, 온열질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객터미널 야외 작업 일용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쿨링패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급했다.

IPA 관계자는 "안전 캠페인 및 물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인천항의 물류와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힘쓰는 근로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여객터미널 현장 근로자들이 혹서기 폭염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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