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미래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개최

박덕준 기자 2025. 7. 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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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이 포천철도망 구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비즈니스 센터 컨벤션 홀에서 미래철도망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옥정-포천간 건설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포천철도망 구축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에는 백영현 시장과 경기도의회,포천시의회, 발주처인 경기도 및 한국부동산원,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 GTX 추진위원회와 시민 등 300여명도 참석했다.

이날 발표는 포천시 미래철도연구 용역 연구진으로 참여한 서울시립대학교 조신영 교수가,포천시 미래철도망 구축계획을 소개했다.

시민들은 옥정-포천 철도 구축사업 정거장및 개통시기등 추진일정에 관심을 가져으며, 이 노선과 연계해 추진중인 수도권광역형급행 철도( GTX-G)노선의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반영여부, 덛정-옥정간 도시철도에 대한 혜택여부등에 기대감을 가졌다.

또 장기과제로 논의중인 진접선(서울지하철 4호선)연장사업, 포천~신철원간  일반 철도사업의 실현가능성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옥정-포천간 철도노선이 착공됨에 따라 연계노선 추진이 마련됐다"며, "GTX-G를 포함한 도시철도밀 일반철도 계획이 상위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다"며 "도시개발과 연계한 안정적인 수요 확보로 철도망 구축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포천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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