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박재현 기자 2025. 7. 27.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산군이 노인·아동·청년·장애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과 기후위기 등 농촌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구상 중이다.

이외에도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위기 등 농촌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인·아동 등 전 세대 맞춤 복지체계 강화
지역의료 확충·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 등
예산군보건소가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두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예산군보건소 제공

[예산]예산군이 노인·아동·청년·장애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과 기후위기 등 농촌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구상 중이다.

먼저 군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목표로 어르신 봉양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85세에서 80세로 확대했다. 또한 400개소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를 증액 지원하고 약 270개소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진행해 쾌적한 여가 공간을 조성했다.

노인일자리는 지난 2022년 1755명에서 올해 2148명으로 확대됐으며,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를 확충하고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이돌봄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하는 등 아동복지 정책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군은 여성·다문화·1인가구 등 가족구성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성평등 환경 조성 및 여성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문화 가족 자녀에 대한 입학금 및 교육활동비 지원,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발달장애인 스마트워치 보급 등 정책 다각화가 이뤄졌으며, 중증장애인 연금·수당, 활동지원, 재활서비스도 꾸준히 확대됐다.

아울러 군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7년만에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를 신설하고 응급의료기관 운영비를 지원해 의사 확보 및 야간진료 기반을 확충했다.

또한 보건지소 11개소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대상포진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65세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바일헬스케어와 금연벨 설치, 생명사랑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스마트팜 단지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이외에도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위기 등 농촌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신양면·삽교읍 일대에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해 청년농 맞춤형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700명 이상 인력을 공급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먹거리 분야에서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수수료 폐지, 지역농산물 직거래 확대, 농식품바우처 도입 등 '예가정성' 중심의 안전 먹거리 시스템을 정착시켰으며, '어서오샵' 로컬푸드 매장은 개장 6개월 만에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농특산물 유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복지와 건강, 농촌과 식탁까지 군민의 일상에 닿는 모든 영역을 정비하고 변화시켜야 지속가능한 예산이 완성된다"며 "지속적인 돌봄과 균형 있는 농촌 발전으로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예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