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영국 법인 '한국하우스' 새단장

김지웅 2025. 7. 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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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종호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장 부사장, 한창율 한국타이어 영국법인장,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공주가 '한국하우스' 명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영국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영국 법인 '한국 하우스'를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국 하우스는 기존 영국 법인 사무소를 확장·이전한 것으로, 3만3200㎡ 규모로 타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갖췄다.

영국 물류 산업 핵심 지역 골든 트라이앵글 중심부에 있어 영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친환경 설계를 바탕으로 각종 첨단 에너지 효율 시스템도 겸비해 국제적 권위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브리암'으로부터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개관식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NGO) 트랜스에이드 설립자이자 영국 왕실 소속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공주가 참석했다. 트랜스에이드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솔루션을 기반으로 삶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1998년 설립된 단체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9개국에서 전문 운전 교육·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창율 한국타이어 영국법인장은 “한국 하우스를 거점으로 영국 물류 역량 강화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최상의 품질 경쟁력으로 영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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