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고 착한가격업소는?
8월 7일까지 맞춤형 환경개선 신청 접수, 최대 5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 최고의 착한가격업소는?
경북도는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착한가격업소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8월 7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맞춤형 업소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경영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물가안 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나아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난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 가운데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 동종업종보다 모범이 되는 업소로, 현재 도내에는 672개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업소당 85만원 상당의 물품, 공공요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올해 말까지 809개소 지정을 목표로 신규 업소를 발굴해 확대·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지정 기간, 우수 착한가격업소, 지원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은 최고의 착한가격업소 25개소를 선정해 업소별 수요에 맞춰 내부 인테리어 개선, 안전시설 개선, 키오스크 등 희망하는 분야를 지원한다.
한편 도는 지방 공공요금 안정적 관리, 지방 물가 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선제적인 물가 안정 시책 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착한가격업소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특별교부세 중 일부 사업비로 도에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첫 사업이라 의미가 크다.
#물가안정 #환경개선 #착한가격업소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나 SK하닉 320주 있잖아" 점심마다 체할거 같은 직장인 "연봉얘기보다 듣기 싫네요" [월급쟁이 희
- 강수지도 놀랐다…20년 묵힌 옛 통장 조회했더니 튀어나온 '꽁돈'
- "아니 왜 올라?" 삼성전자 폭락 '확신적 예감'에 팔았더니, 4% 올라..."그게 저점이었나" [개미의 세
- "초봉이 1억"…SK하이닉스 '전문대 졸' 응급구조사 채용공고에 의료직군 '난리'
-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현대차 직원의 '박탈감' 호소에 불붙은 논쟁
- "여친이 지원금 받았다는데, 결혼해도 될까요?"…고유가 지원금에 불똥 튄 커플 [어떻게 생각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샀더라면"…이해인, 40억대 건물 공실·이자 부담 고백
- "김밥 1알을 30분 동안?"…'44kg 아이유', 극도로 제한된 식단 괜찮을까 [헬스톡]
- "아저씨, 무소속이라고 하면 안 쪽팔려요?"…초등생 질문에 한동훈 "안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