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아내 “결혼·임신 생각 없었는데..남편 무조건 둘째 강요”(동치미)[순간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택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이경택의 아내는 "결혼, 임신 생각이 없었다. 원래 나가서 일하고 사람 만나고 활발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경택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국제부부 특집으로 진행, ‘당신하고는 말이 안 통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이경택의 아내는 “결혼, 임신 생각이 없었다. 원래 나가서 일하고 사람 만나고 활발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무조건 둘째가 있어야 한다더라. 어느 순간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조건을 걸었다. 반전세를 살았는데 자가를 사면 둘째를 갖겠다고 했다. 35살까지 (목표로 잡았다). 귀신처럼 34살에 청약 당첨이 되었다. 나이가 있으니 임신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바로 임신이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반면 이경택도 문화 차이에서 오는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러시아 음식을 아직도 못 먹는다. 느끼하다. 라면에다가도 마요네즈를 넣어 먹더라. 처음에 장모님께 인사드리러 갔을 때도 저를 위해 음식을 많이 준비해 주셨다. 전 죽을 뻔 했다. 아내가 햄버거 가게에 데려갔는데 햄버거도 느끼하더라. 신혼 초에는 아내가 아침에는 빵만 먹었다. (일부러) 아침에 국밥집을 데려갔다. 그때부터 아내도 밥을 먹기 시작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 "죽지말고 살아" 최환희, 부모대신 동생 '최준희' 혼주석 채웠다..먹먹한 '남매愛' [핫피플]
- "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