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배역만 24년…베테랑 배우 진짜 절도범 잡았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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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기 드라마에서 24년간 경찰을 연기한 배우가 드라마 속 배역처럼 현실에서 실제로 절도범을 체포해 화제다.
24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에서 경찰은 절도 용의자 무하마드 디알로와 추격전을 벌였다.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던 디알로는 곧 넘어졌고 경찰 두 명이 곧바로 그를 덮쳤다.
이때 현장에 있던 스튜어트가 달려와 몸부림치는 디알로의 다리를 누르며 움직이지 못하게 경찰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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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스튜어트가 경찰관과 함께 용의자를 체포하고 있다.(영상=데일리메일)](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10159070iebm.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영국 인기 드라마에서 24년간 경찰을 연기한 배우가 드라마 속 배역처럼 현실에서 실제로 절도범을 체포해 화제다.
24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에서 경찰은 절도 용의자 무하마드 디알로와 추격전을 벌였다.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던 디알로는 곧 넘어졌고 경찰 두 명이 곧바로 그를 덮쳤다.
이때 현장에 있던 스튜어트가 달려와 몸부림치는 디알로의 다리를 누르며 움직이지 못하게 경찰을 도왔다. 당시 상황은 영상으로 촬영돼 현지 SNS와 언론을 통해 확산됐다.
![[뉴시스] 스튜어트가 경찰관과 함께 용의자를 체포하고 있다.(영상=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10159481zxkr.gif)
경찰관이 스튜어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자 스튜어트는 "나는 드라마에서 24년 동안 경찰로 활동했다"며 익살스럽게 답했다.
제프 스튜어트는 1984년부터 2008년까지 영국의 경찰 수사 드라마 더 빌에서 경찰 레그 홀리스 역을 맡았으며, 2011년 맨해튼 영화제에서는 ‘언더 제이콥스 래더(Under Jakob’s Ladder)’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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