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장 딸 애니 “母 가수 반대했는데 이젠 내 모니터링 해줘”(전참시)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세계 회장 딸로 유명한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신예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 타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애니는 '전참시'를 평소 보냐는 질문에 "되게 자주 본다. TV 돌리면 항상 하고 있더라. 아빠 방에 자주 나오고 있어서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잘될 거라고 예상하고 낸 게 전혀 아니다. 혼성인 게 밝혀지고 시선이 마냥 다 좋지 않았다. 너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 되게 당황스러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냐는 말에 타잔은 "'우와 아들 TV 나온다. 빨리 채널 돌려봐라'라고 하신다. 아버지는 회사 그만두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애니에게 MC들은 타잔 부모님처럼 똑같이 "(부모님이) '회사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하시냐"라고 물었다.
애니는 "'그만둘까'까지는 모르겠지만 TV 보시는 시간이 조금 늘어난 듯하다. 모니터링 해주신다. 최근 아빠에게 온 문자가 제가 개를 두 마리 키운다. 개가 제 직캠을 보고 있는 영상을 보내주셨다"고 자랑했다.
가수 하고 싶다는 얘기는 언제 했냐고 묻자 "제가 10살 때 처음 엄마한테 엄마 방 지나가면서 TV에 그때 어떤 프로가 나왔는데 제가 보면서 '나 가수하면 어떨 것 같아?'라고 했더니 엄마가 '무슨 소리야'라고 했다. 안 되는 건가보다 인지하고 한 몇 년 뒤 '가수 하고 싶긴 한데'라고 하니까 엄마가 '안 된다'고 하셨다. 반대가 많이 심하셨다. 제가 너무 꾸준히 하고 싶다고 그랬으니까 엄마가 중3 쯤 불가능 할 거 같은 제안을 하셨다. '아이비리그 붙으면 (허락하시겠다고)' 절대 못 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갔가. 컬럼비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SAT 점수는 1530점이라고. 애니는 원래 공부를 잘했냐는 질문에 "공부를 잘하기보다 목표를 세우면 무조건 이루려고 한다. 대학 붙었을 �� 한국에 있었느데 시차 때문에 결과가 새벽에 나왔다. '엄마 붙었어'라고 했는데 엄마가 주무시고 계셨다. '붙었어'라고 했더니 '그래 신기하다'고 하고 다시 주무시고 깬 후에 '그럼 된 거지'라고 하니까 '그래'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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